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응켱 Jan 14. 2020

내가 사랑했던 도시

그런데 어차피 집순이.

서울이 이토록 재밌는 도시였다니요.

새삼스러운 기분.

-

인스타그램 : 응켱 (@findme_kyoung)

작가의 이전글 이유를 모르겠는 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