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어떠냐구?

난 요즘 말이야...

by 응켱

제 친구 일개미가 제 이야기는 개인의 고민과 사색을 엿보는 느낌이라구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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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늘 업로드하면서도
너무나도 개인적인 고민과 사색을 보는 이에 대한 배려없이 나 좋을대로 담고 있는 건 아닐까 몇번이나 고민이 되었지만 해결하지 못한채 업로드하길 두려워말자며 올려나가는 중이었습니다만...
(물론 내가 즐겁고 지속할 수 있느냐가 늘 저의 첫번째 기준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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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백수 4개월 차.
앞으로는 백수 n개월차도 세지 않으려구요.
뭔가 이젠 이 셈도 무의미하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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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 이야기가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되려 엿보는 느낌을 들게 하는건 원하는 방향은 아니기에, 앞으로도 많이 봐주세요♡ 의 느낌으로.

작업하는 저도, 제 이야기를 혹 보시는 분들도 덜 부담스러운 방향으로 작업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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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생각정리가 걸린게 4개월이네요...ㅎ
늘 전 에라이 모르겠다. 어디 함 해보시지 이런 느낌으로 시작을 하는 편인지라.. 늘..처음부터 기획을 하기보단 하면서 생각이 정리되는 편이죠. 늘 그래서 돌고돌아 가고 있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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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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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응켱(@drawing_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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