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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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대숲사진가 모든 사진에는 제각각의 이야기들이 숨어 있어요. 결과물 뒤에 숨겨진 그 과정 속 이야기들의 가치를 믿습니다.
인생정원사 정원이(애칭)는 자폐스펙트럼을 갖고 있어요. 저는 느리게 자라는 아들을 키우는 인생정원사이자, 식물도 키우는 생활가드너입니다. 일상에서의 사유도 함께 기록합니다.
아헤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데이터분석가, 레크레이션강사, AI강사, 진로코칭지도사 Jesu Juva
이소 발달장애 동생을 통해 사랑을 배웠고, 이제 글을 통해 그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너를 안고 나는 어른이 되었다>와 독서 에세이 연재중. 책 덕후. 북스타그램 운영중.
청크리 영어 가르치고 글 쓰는 신경다양성 지지자인 코리안 캐네디언 엄마. 20대에 결혼하고 덜컥 고국이지만 낯선 한국살이를 시작했다. 스페셜한 아들 그리고 아내바보인 남편과 살아 갑니다.
앨리의 정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 공부 중입니다. 책읽기와 걷기를 좋아합니다.
소리 직장에서, 창업에서, 그리고 삶에서 얻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일칠삼공 누군가에게 도움과 위안과 평안과 치유와 용기와 활력과 동기와 추억과 행복과 소중함 중 어느 하나라도 전달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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