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 권력에 취해 길을 잃다

힘은 있었지만 민심은 없었다

by 직장인조커

배경 이야기


동탁은 원래 서량(西涼) 출신의 장수로, 뛰어난 무력과 군사력을 갖춘 인물이었습니다. 서기 189년, 한나라 황제가 세상을 떠나고 어린 황제가 즉위하자, 정치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여러 세력이 움직였습니다. 이때 동탁은 황제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낙양에 입성했지만, 곧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정권을 장악하고, 자신을 거스르는 자들을 가차 없이 제거했습니다. 심지어 수도를 불태우고 황궁의 보물까지 약탈했죠. 초반에는 강력한 힘으로 모든 것을 통제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백성과 대신들의 불만이 쌓여갔습니다. 동탁은 술과 여색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했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폭정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결국 왕윤과 여포의 반란에 의해, 화려했던 권력의 꿈은 단칼에 끝이 나버립니다.
그의 힘은 강했지만, 민심을 얻지 못한 리더십은 오래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였습니다.

동탁과 어린 황제

아빠, 동탁은 왜 그렇게
빨리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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