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오늘은 무얼 입을까
그래 !
정열의 빨간 팬티부터
드라이도 좀 하고
왁스 발라 머리에 힘도 좀 주고
음.
이만하면 어디 가서 빠지진 않지
세상보다 낮은 곳에서 잠을 자다
오늘도 날개 달고 길을 나선다
저어기 내가 가려 하는 곳
그리 멀진 않다
내,
마음 먹으면 쉽게 올라설 수 있으니
올려다 본 하늘
길어져가는 낮의 기운이 조금씩 느껴진다
이제 시작이지
꿈이던
사랑이던
나의 낮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