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달이 웃고있다.
어둠에 가린 내 맘을 떠받친 채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그리 녹록치 않은 일
함께 했던 시간이야
지나고 나면 잊혀질 테지만
달의 이면과도 같이
내겐 존재하는 일
떨칠 수 없는 기억
궂은 날이면 욱신대며 찾아오는
옛 상흔의 소요
오늘도 달무리
그렇게 하늘은 한차례 비를
조용히 예고하고 있다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