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살짜기 놀리듯
네 마음을 떠 보았네
발그레 붉어지는
너의 얼굴
봄날의 복사꽃마냥
연분홍빛 수줍음을 안고
애써 태연한척
너스레를 떠네
그리하면 무슨 소용일까
이미 내 마음에
들어온 것을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