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조금씩 조금씩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조금씩 조금씩

다른 이들에게 내 마음을 주어본다.


이렇게 천천히...

네 마음을 잃어간다.


출렁이며 줄어들어 나가는 기억들에

조금씩 그 바닥을 드러낸다.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걸까


사람의 생애에

올 수 있는 사랑은 몇번일까?


그렇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은

생애에 단 한번 뿐


그렇게 사랑이 점점이 살에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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