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絃)

어쿠스틱 밴드 소풍의 "시와 노래가 있는 풍경"

by BoSS KIM




"현(絃)"



나는 네가 좋다

꿈꿀 수 있어 좋다


아무 말 없어도

그저 내 손짓 한 번이면


난 세상 모든 걸 가질 수가 있으니


이만한 부함을

어디서 또 얻을 수 있겠는가


때로 소리 질러 내어 버려도

넌 항상 내 편이지


바람 속에 우두커니 있어도

너의 탄성은

소리되어 날 자유롭게 한다

언제나 날 노래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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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studio http://blog.naver.com/jb_studio


글/ 김영혁

연주/ 허재범

사진/ 임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