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고백 2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고백 2"


햇볕 잘 드는 날에
내 그대에게 고백하리다

먼 발치서
희뿌여니 그대모습
자금자금 걸어오며는

해주고픈 내 이야기
곱씹으며 기다리이다

어느 사이 다가와
마주하는 고운 미소
넋을 잃어 곱씹던 말
다 잊을라면

그저 품에 안고
가만히 기도하리다
두근대는 가슴으로도
뜨겁게 고백하는

내 천마디 말
그대 느껴 알 수 있게
더욱 깊이 꼬옥 안아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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