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숨결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숨결"



내 마음은 사랑하네

대지를 적신 촉촉한 비처럼

너의 모든 것에

조용히 스며들어

너의 혈류를 따라 온 몸 구석구석

너의 맥박이 되고

너의 심장 소리가 되어

새하얀 너의 숨결로 다시 태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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