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사랑은...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사랑은..."



사랑은... 슬픔을 낳는다

이별은... 긴 그림자가 되어 외마디 탄식과 함께 강둑으로 치닫는다

물결조차 미동치 않는 단단한 껍질 속

그 속에 내가 있다

차가울지언정 얼지 않은 그 맘이 바깥세상을 동경하며 조용히 흐른다 사랑은...그렇게,

이별이 끝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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