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인생의 스승이자 아버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인생의 고단함으로 많이 힘드셨던 할아버지,
이제 편히 쉬세요.
안녕...
25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명퇴했어요. 자연인을 꿈꾸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