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여덟 해 동안
내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가족이던
나의 사랑, 테디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고 떠난
감사한 테디.
고맙고 또 고마워.
너무 많이 그리울 나의 테디,
안.녕.
25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명퇴했어요. 자연인을 꿈꾸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