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읽는 주간지
책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대충대충 써놓은 책이 두껍기까지 합니다.
사피엔스, 지식경영법, 생각의 탄생
최근 들어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특히 세이노의 가르침은 재미있었습니다.
자신은 부를 창출해서 책의 인세조차 필요 없어 보이는 사람
그렇게 PDF판은 대중에게 무료공개를 해버렸으니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원래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가 돈에 더 민감하고 욕심이 많은 법인데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말은 아닌가 봅니다.
부자들의 시간은 보통사람의 시간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립니다.
부자들은 대부분 기사를 두고 있고 그들은 움직이는 차와 비행기
속에서 남들의 생각이 담긴 글을 읽고 인용하고 자신의 지식과의
차이를 발견하고 좋은 것은 끌어안고, 버릴 것은 버립니다.
그들 부자들은 경제지 한두 권은 쉽게 차 안에서 읽어 버립니다.
저는 보통사람들의 눈에는 낡은 집에 사는 초라한 사람 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벌써 6개월 동안이나 일을 안 하고 글을 쓰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경제 잡지를 읽어보려고 1년 구독을 신청하여 10개월 정도
잘 보았습니다.
4월에 1년이 채워졌고 재구독을 하지 않으려 구독신청서를 찢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 인지 5월인데 책이 집에 와있어
의문이 생깁니다. 내가 모르는 사이 재 구독이 신청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땡땡 플러스는 공지 없이 바로 1년 재구독 신청이 이루어져
어제 홈페이지에서 취소 신청을 했는데 내일 전화로 구독취소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경제 잡지를 1년간 봐서 알게 된 점은 자신의 눈과 지식이 채워진
사람은 굳이 경제지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세상은 너무 많은 것을 보여준다는 생각입니다. 생각이 생각의 근원이
되고 자가복제를 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게 만들어진 후에야 가능합니다.
1주일 단위의 책보다는 고전 속 자신에게 맞는 책을 읽어본다는 것이
더 가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광고는 좋아 보이게 많은 것을 소비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책조차도 광고의 일부분이 되는 것을 보니 책도 잘 가려서
읽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