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누가 되어도 어쩔 수 없다.

by 장민수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국민에 의해 대통령을 선출하는 국가에 살고 있다.

나는 1983년생으로 현재 42세의 삶을 살고 있다.

기억에 남아있는 대통령으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렬 대통령이 있다.

솔직히 좋아하는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 한분 정도일까 싶다.

앞으로 6월 대선이 있을 예정이고 민주당, 국민의힘 어느 곳에서 대통령이 나와도

큰 관심이 없다.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 이후 확연하게 우리 대한민국이 달라진 적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사람밖에 없는 나라이다. 높은 학구열로 자신이 벌어오는 월급의

대부분을 자식에게 지원하는 부모들을 가진 나라이다.

그렇게 해서 키운자식이 자신들의 부모를 봉양하기 어려운 나라이다.

나는 민주당도 국민의 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경제를 일으킬 대통령이 필요하다.

일자리를 만들어낼 대통령이 필요한다.

선구안을 가진 대통령이 필요하다.

보통사람이 아닌 천재 대통령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간산업은 박정희 대통령 때 기초를 세웠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남들이 반대를 해도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고심할 수 있고 국민의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지금 여야 색깔론이 필요한 게 아니다.

70-80년대에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사실 대다수가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해서

일종의 구심점이 나타나면 하나로 뭉칠 수 있었는데 반해 지금은 교육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구심점이 될만한 인물이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말처럼 따를 사람이 없어 보인다.

공약을 내세우는 사람은 있어도 진실된 약속을 하고 지켜낼 사람은 없어 보인다.

일본은 정당이 총리를 뽑는데 반해 그래도 우리나라는 투표권이 국민에게 있어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국민이 뽑는다.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없는 대통령이라면 그 누가 된들 탄핵의 대상이 될 것이요

하등차이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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