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하루
백수가된 나는 매일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생활을 하고 있고, 늘 자식 걱정인 어머니의 근심이 내게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나는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까?
어머니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까?
내 사랑이 어머니 보다 가벼울까 나의 어머니의 사랑이 내가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보다 무거울까?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니는 늘 되돌릴수 없는 기억속에서 살아가고 나도 늘 되돌릴수 없는 기억을 회상한다. 점점 세상은 믿음이 더 필요해지는 세상으로 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이 부족함 없이 물질을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는 여전히 TV광고에 나오는 난민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사람은 늘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간직하기 보다는 늘 새로운 것 더 좋은 것을 희망 한다. 내가 부족하지 않다는 믿음 난민 바로암의 이야기가 세계경제10위권의 대한민국 시민에게도 일어나는 이야기라는 것을 관심같지 않으면 알수 없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믿음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루 24시간중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이아닌 남과 대화를 하고 싸우고 웃고 울고 질문하고, 대답하기를 반복한다.
늘 자신의 주장이 옳고 타인의 주장은 그르다. 말한다.
나의 삶은 그리고 여러분의 삶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