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김우중 회장님

by 장민수

김우중 어록, 김우중과의 대화,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를 읽었다.

대한민국 역사 속 거인인 김우중 그는 청교도 정신을 교육을 어머니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만약 김대중 정부이전 김영삼 정부 이전 박정희 정부가 그 시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를 일이다.

김재규라는 사람이 무엇에 씌어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였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른다.

역사 속에서 말하는 것은 늘 승자의 기록으로 패자의 진실을 기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꿈꾼다.

어떤 역사가도 사건을 재구성해 볼 수는 있어도 상대에 따라 입장은 늘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한편의 입장을 들을 수밖에 없다.

과거는 지나갔으니 되돌릴 수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것이다.

역사는 되풀이될 것이다.

디자인이 30년을 기준으로 반복되고 조선소 경기도 마찬가지로 성장하면 쇠퇴를 겪고

쇠퇴를 겪어 이겨내면 성장을 이루어낸다.

현재 우리는 우리나라는 어떤 위치에 있는가?

어떻게 해야 우리나라의 미래를 더 멋지고 빛나게 만들 수 있는가?

이런 질문을 할 수가 있다.

나는 보았다. 성서를 읽었고, 사서삼경을 읽었고, 탈무드를 읽었다.

하지만 많은 책을 보았다 하여도 내 머릿속에서 꺼내어 사용할 수 있는 글은 주님의 뜻으로

일깨워 주는 말들밖에는 사용할 수 없다.

모든 책의 기원은 구전을 통하여 전해졌고, 그중 잘 기록되어 왔던 것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앞서 말한 성서, 사서삼경, 탈무드는 어렵지 않다.

원전을 말하자면 그렇지 않겠지만 쉽게 풀어헤쳐놓은 글을 말하자면 그렇다.

재미있는 이야기이지만 심오함이 있다.

김우중어록으로 시작되어 그가 살아가는 이유를 그리고 대한민국에 담은 아름다운 희생을 보면

가끔 눈시울이 붉어지고 눈물이 흐르기도 했다.

왜?

역사의 시곗바늘은 되돌릴 수 없을까? 게임 속 세이브한 기록은 되살필 수 있는데 말이다.

1989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이름의 책이 김영사로부터 출간이 되었고 나는 2025년 7월에

들어서야 북스코프에서 재출간된 책을 읽게 되었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반복되어 본인이 얼마나 우리나라를 걱정하고 젊은이들의 미래를

밝히기를 원했다는 것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역사는 반복된다. 기회와 위험은 거울의 양면처럼 붙어서 움직여 상황에 따라 기회와 위기가

달리 본인에게 다가온다.

모든 책은 말한다. 승자의 입장에서 말하기에 패자의 입장은 들을 수 없다.

글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은 승자의 입장이다

어떻게든 흔적을 남겼기 때문이다.

소리 소문 없이 많은 사람은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나는 기억에 남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글들도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는 김우중, 정주영, 이병철이라는 영웅들이 있었고

김우중 회장의 이름은 자신의 경영철학 세계경영을 통해 대우그룹이 해체되었음에도

세계곳곳에 그의 이름과 대우의 이름이 남겨져 있다.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

인공지능, 자동화로 인해 세계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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