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현금, 금, 은, 동, 보석
우리나라의 화폐는 원을 사용하고 일본은 엔을
그리고 중국은 위안화를 사용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국과 일본의 화폐는 한자
뜻을 살펴보면 모두 `원'자를 사용하지만
한중일 자국의 발음으로 표기하면 3가지의 발음으로
원, 엔, 위안화로 읽힌다
나는 중국에 교환학생 6개월을 살았고
일본에 워킹홀리데이로 1년을 살았다
중국에 있을 때 환율이 만삼천 원에 백 위안
이었고 일본에 있을 때는 만원에 천 엔으로
화폐를 교환할 수 있었다
화폐의 존재가치는 물물교환이 가능한지 여부에
가치를 가지고 잃는다
국제사회에서는 환율이 시시각각 변한다
현재 기축통화는 달러가 사용되고 준 기축통화로
엔화가 사용된다
우리는 유학이나 여행을 할 때 해당국가의 화폐로
돈을 교환한다 하지만 원화가 엔화로 위안화로
바로 교환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축통화인 달러로 교환된 후에 다시 엔화나 위안화로 교환되는
과정을 거친다
기축통화국의 화폐가 세계의 화폐로 사용되기에
기축통화국인 미국은 필연적으로 세계가
원하는 만큼 화폐를 찍어내야 한다
과거의 화폐였던 금, 은, 동 보석의 역할을 미국의
화폐가 대신하는 것이다
세상은 변한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며 변화를 한다
내가 어렸을 때로 돌아가 1990년대에서 2000년
대로 돌아가 생각하면 현금을 많이 사용했었다
하지만 2000년 이후는 카드가 많이 사용되었다
현금위주의 시대에서 카드를 사용하는 과도기를
거쳐 앱카드와 QR코드와 바코드가 화폐의 역할
을 대신 하는 시대가 다가왔다
중국은 신용카드시절을 거치지 않았다 현금에서
바로 QR코드가 상용화되었다
화폐의 절대적인 가치는 국가가 그 금액만큼의
물질적인 가치를 보장해 주는 여부에 달려 있는데
AI에 복제기술, 양자역학이 다가올 미래에
무슨 방법으로 화폐의 가치를 지켜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