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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런치 봉작가 Oct 30. 2021

누가  뭐라든 항상 자신을 잃지 마세요.

하루의 일과를 Sting의 Englishman in New York 을

들으며 시작한다.

유튜브의 스팅의 거리 공연 속

여유로움과 삶의 깊이 있는 모습에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매력적일 수 있구나에 감탄한다.  


가사 중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가 있다.

"누가 뭐라든 항상 자신을 잃지 마세요".



브런치 봉작가의 삶 또한 그렇듯,

자신의 생각대로 소신 것 산다는 건,

 

때론, 아웃사이더, 이방인 취급도 받기도 하고,

무시를 당하고도 하고,

수많은 내적 갈등 속에 놓이기도 한다.


그때마다 자신과 자신의 선택을 믿고,

살아가는  지 않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경험 상,

그 길이 옳았고, 그럭저럭 잘 살아오고 있다.  


나는 세상에 경쟁하지 않는다.

왜냐면, 나만의 색깔로,

대체 될 수 없는 나만의 모습으로

계속해서 세상에 관심을 두고 진화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고민하고 걱정하는 청춘에게 하고픈 말,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y 브런치 봉작가


유튜브 스팅 공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Q_K9QGCW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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