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은 낭만이라서,
지난 날의 사랑에 아쉬워 하며
아직은 낭만이라서
지난날의 설레임을 기억하고,
지난 날의 쓸쓸함을 추억한다.
스물 다섯, 스물 하나 같은 멜로 드라마에 설레고
쪼잔하고 유치할 수 있는 나만의 감성을 기억하고 쓴다.
By 브런치 봉작가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교육 하며,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사랑이별 노래 같은 글을 브런치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