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낭만이라서,
지난 날의 사랑에 아쉬워 하며
아직은 낭만이라서
지난날의 설레임을 기억하고,
지난 날의 쓸쓸함을 추억한다.
스물 다섯, 스물 하나 같은 멜로 드라마에 설레고
쪼잔하고 유치할 수 있는 나만의 감성을 기억하고 쓴다.
By 브런치 봉작가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교육 하며,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사랑이별 노래 같은 글을 브런치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