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고 설레게 만드는 방법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의 햇살,
음악,
낡은 머그컵에 담긴 커피 한잔,
그리고 브런치 글쓰기.
만나는 사람의 폭을 줄이고,
온전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이십대에 혼자만의 시간이
외로움이었다면
사십대의 혼자만의 시간은
일상을 특별하고 설레게 만드는 시간이다.
온전한 행복을 위해
부캐는'브런치 봉작가'라서
이젠, 가슴 설레는 일을 위해
난, 온전한 혼자 된 시간을 보내려 한다.
By 브런치 봉작가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교육 하며,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사랑이별 노래 같은 글을 브런치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