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째, 환경이 중요하다.
둘째는 과보호도 무조건 방임도 좋지 않다.
셋째,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마지막, 세상에 똑같은 아이와 체리나무는 없다.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교육 하며,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사랑이별 노래 같은 글을 브런치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