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렸던 그 바다

by 브런치 봉작가

혼자서 도망치듯 떠났던 그 바다.


이제는 정말 끝났음을


다신 볼 수 없는 인연임을 알았을 때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임을 알았을 때


떠났던 그 바다.


참 시렸던 그 바다.

20230423_125707.jpg Poto by Bruch Bongwriter

By 브런치 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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