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도망치듯 떠났던 그 바다.
이제는 정말 끝났음을
다신 볼 수 없는 인연임을 알았을 때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임을 알았을 때
떠났던 그 바다.
참 시렸던 그 바다.
By 브런치 봉작가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치료교육을 하고, 대학에서 재활치료 관련 강의를 하고, 틈틈히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시 같은 글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