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범한 일상을 반복하며,
묵묵히 살아가고 있어.
그러다 문득 차가운 겨울 오후
한참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이제는 사라질것 같은, 그때의 기억 조각들
시간은 흘러가며
모든 것이 사라져 가겠지만,
지금을 살고,
그때를 기억할께.
By 브런치 봉작가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교육 하며,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사랑이별 노래 같은 글을 브런치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