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겨울, 그리움이 내게 오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잘 지냈냐고? 오랜만이라고
태연히 미소 띄며
말해야 할까?
아니면, 조금만 사랑했다면,
그렇게 아파하진 않았을 거라
그것도 아니면,
이젠, 행복하다고.
이젠, 괜찮다고 말해야 할까?
난 이제,
By 브런치 봉작가
https://youtu.be/2HKJwrEznGE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치료교육을 하고, 대학에서 재활치료 관련 강의를 하고, 틈틈히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시 같은 글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