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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좋은 아빠의 법칙" Story 3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 불꽃으로”
"이건 나의 히스토리이자, 나의 러브스토리요. 그래서 하는 거요.
당신의 승리를 빌며"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 한걸음 물러나니"
죽이는 인생에서 살리는 인생으로 바뀌게 된다.
본인이 죽는길임을 알면서도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고, 체리나무를 키우며,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