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 칼럼] 운명을 바꾸는 4:6 황금비 법칙

복잡한 세상 운 좋게 살기 위한 운세 코칭

by 포춘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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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타고나는 것일까?"

"행운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은 평생 불행하게 살아야 할까?"

"인간의 운명은 개인의 의지로 바뀔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운명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묻고는 합니다. 오랜 시간 포춘 카운슬링을 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인생 드라마를 보면서 들게 된 확신은 ‘운명은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방법은 생각보다 뻔하고 간단합니다. 바로 자신의 바이오리듬과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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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밑에 누워있는 사람이 하품을 하려고 입을 벌린 순간에 우연히 감이 똑 떨어졌다고 가정해보죠. 그 사람은 분명히 행운을 타고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감을 바라고 나무 아래서 입을 크게 벌리고 기다려도 감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감이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마냥 기다릴 건가요, 아니면 감을 떨어뜨리기 위해 나무를 흔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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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란 바로 이 감과 같은 것입니다.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우연히 얻는 경우도 있지만, 작은 노력을 통해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행운'입니다. 한 마디로 ‘행운은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가장 바보 같은 사람은 행운을 맞이할 준비도 하지 않고 우연한 요행만 바라는 사람입니다. 이런 게으른 바보에게는 행운이 찾아온다고 해도 그저 스쳐 지나가기 쉽고, 손안에 넣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그럼 행운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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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바꿀 수 없는 숙명 60%와 바꿀 수 있는 운명 40%에 의해 좌우됩니다. 숙명과 운명이 어떻게 다를까요? 숙명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조건을 의미합니다. 생일, 성별, 부모와 형제, 태어난 환경 등이 숙명에 속하는 것으로 인간의 의지로 정할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는 것이 바로 '숙명'입니다. 반면 운명은 인간이 스스로 선택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 가족이라 하더라도 결혼 상대처럼 인간의 선택에 의한 가족 관계는 바꿀 수 있으니, 이것은 바꿀 수 있는 '운명'에 속합니다. 인간의 선택에 의한 인간관계인 친구나 동료 역시 선택하고 바꿀 수 있는 운명적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인생의 60%나 차지하는 숙명에 의해 운의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 것은 아닐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비밀은 바로 숙명 속에도 바꿀 수 있는 운명적 요소가 숨어있기 때문이죠. 숙명은 가족 20%, 기질 20%, 성격 20%에 의해 정해집니다. 이 중 가족과 기질은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이지만, 성격은 비록 바꾸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도 아닌, 바꿀 수 있는 것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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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격과 기질은 또 어떻게 다를까요? 성격의 사전적 의미는 ‘개인이 가진 특유한 성질’이고, 기질의 사전적 의미는 ‘기력과 체질’, 심리적으로는 ‘개인의 성격이 기초로 되어 있는 유전적, 생물학적인 감정 경향’입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성격은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특성이고, 기질은 불의의 순간에 닥쳤을 때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에서 튀어나오는 개인의 특성을 의미합니다. 즉,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사람은 자신의 성격을 드러낼만한 일이 거의 없지만, 개인의 기질은 무인도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개인의 성격은 타고난 숙명적 요소이긴 하지만, 스스로 변화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바꿀 수도 있는 인생 역전의 중요한 운명적 요소입니다. 환경이나 만나는 사람에 의해 말투, 복장, 취미나 행동 등 성격은 변하게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성격의 사람은 대체로 운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도 연인이나 친구, 동료 등 주변에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사람이 많다면 그 기운을 받아들여 자기 것으로 만들면 운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성격을 바꾸어 운을 높이는 것이죠. 이렇게 성격을 바꾸면 인생을 구성하는 숙명과 운명의 비율이 6:4에서 4:6으로 역전하게 됩니다. 즉, 타고난 숙명보다 운명의 힘이 더 강해지는 것이죠. 이 순간이 바로 인생 역전의 모멘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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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기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보는데 출연자로 나온 어느 '성공한 CEO 자기님'의 이야기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 가면을 쓰다 보니 어느 것 그 가면이 내 얼굴이 되었다."


이 성공한 CEO 자기님처럼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웃는 가면, 신뢰의 가면, 긍정의 가면을 쓰려고 노력하다 보면 타고난 성격을 서서히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인생이 어둡고 남들보다 운이 나쁘다는 생각이 든다면 만나는 사람을 바꾸거나, 사는 동네를 바꿔보세요. 부정적인 환경을 바꾸면 서서히 성격이나 습관도 바뀔 것이고, 자연스럽게 운명도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바이오리듬과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운명의 비율은 40%에서 60%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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