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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틈새에서 온전히 죽지 못해 엎드려 울던 언어들아 이젠 내 머리 위 햇살이 될 것 너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것"《 무유의 방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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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청년. 행복을 찾아 무작정 퇴사한지 어느덧 6개월. 로컬 이주에 도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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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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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봉
동그란 뾰루지 같은 사람. 꾹꾹 눌러 담은 보관함 속 이야기들을 풀어 헤쳐보기로 마음 먹은 사람. 이상은 예술가, 현실은 10년 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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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
손재주와 호기심이 넉넉한 편이여서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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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영
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 주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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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소소
치열한 나날 속 매일의 가치를 찾아,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어른이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고 애쓰는 우리들을 위로하며 오늘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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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규 Jakyu Chun
안녕하세요, 현재 대장암 4기로 작년 8월부터 직장 휴직하고 항암 중입니다. 투병하면서 느끼는 점들과 각종 정보, 투병 경과, 그리고 개인의 생활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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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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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공업자
세상에 우연한 공짜는 없다고 생각하는 자, 세공업자! 명상과 인연이 되어 20여년간 해오고 있으며 정신장애가 있는 형을 돌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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