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일본
요즘 모 남자 배우의 이슈가 뜨겁다.
와우. 관심도 없는 배우인데도 충격적이니. 아무튼 충격적이었다.
소아성애자니, 아동성애자니. 로리니 그러는데
저 분류들이 성소수자라는 걸 왜 연결 못할까.
성소수자.
소수 개인의 성적 취향은 무한대라니까.
정말 별의 별 취향이 다 있어요.
한국 방송과 한국 정치인은 성소수자에 게이, 레즈, 트랜스젠더만 있는 것처럼 떠드는데.
아니야.
정말 별의 별 취향이 다 있어.
일반적으로 성인 남녀가 미성년자를 이성으로 느끼지 않지.
그래서, 소수 개인의 성적 취향인 거야.
일본은 한국처럼 심의가 엄격하지 않아서 성인물의 수위가 엄청난데.
성인인 내가 봤을때도 토나올 취향들이 만화에서 그려지고 있다니까.
그래도 일본은 성소수자를 법적으로 인정하자는 움직임이 거의 없어. 정치인이나 시민단체나.
일본은 우파가 우세하여 좌파가 쪽을 못 쓰니까.
근데, 한국은 달라. 그래서 너무 위험해.
좌파가 그렇게 성소수자를 옹호한다.
성소수자와 성범죄자는 교집합이 있어.
예를 들어, 성인인데 난 어린애한테만 성적 흥분을 느낀다고 치자.
이게 성소수자이니, 성범죄자이니?
둘 다 되는 거야.
소수 개인의 성적 취향이니까.
예를 들어, 난 싫다는 여자를 억지로 ㄱ간해야만 성적 흥분을 느낀다고 치자.
이게 성소수자이니, 성범죄자이니?
둘 다 되는 거야.
소수 개인의 성적 취향이니까.
성소수자를 법적으로 인정하면 안돼. 사회에 큰 혼란이 온다고.
그래서, 한국 좌파와 선동에 넘어간 순진한지 우매한 한국인들의 발상이 너무 위험하다고.
성소수자의 법적 인정은
여자와 아이에게 반드시 큰 재앙으로 닥칠거야.
모 좌파성향의 재판관은 군대에서 ㅎ문성교하는 게 합법이라고 판결을 했는데
남자라고 안전하겠냐고?
나라 법이 그냥 엉망진창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