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뉴스잡담

개인적으로 생체 인식 안 좋아함

by 신캔

나 천주교라 성경에서 666 에 대한 내용을 읽은 적 있음.

나 어릴 적 동네에 666 조심하라고 전단지 뿌리는 사람도 있었음.

그때는 바코드를 이마에 문신으로 새기는 걸 뜻 했어.

'이걸 누가 자기 신체에 해?' 라고 당시에는 생각했으나,


핸드폰이 발명되고, 생각이 바꼈지.

코로나때 QR코드 인증, 모바일 인증, 모바일 신분증, 생체 인증으로 폰 여는 거. 그런 거 말이야.

(코로나때, 나 백신 거부해서 식당 못 들어가고, 건물 못 들어간 적이 있었거든.)

이게 현대판 666 일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대.

단지, 형태가 바껴서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사람들이 (물건이나 짐승처럼) 자기 신체에 바코드를 새기거나, 칩을 넣는 건 거북하게 생각하지만,

폰으로 하는 건 거부감이 적은가 보더군.


우리 동네에 헬스장 2개 있는데.

A는 사람이 상주하여 그냥 돈내고 다니는 곳이고,

B는 무인이라, 생체 인식으로 본인 인증하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야.


생체 인식 할 수도 있지. 가 아니라, 이걸 심각하게 생각해야함.

그래서, 난 B는 안 감.

데이터가 된다는 건, 어딘가로 유출될 수 있고, 사람들을 통제하기 쉬워지고, 보안에 취약해져.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5/08/05/MZ6TNCOF4RBSRDQDQDM3QLTBH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19/110858654/1


https://www.nocutnews.co.kr/news/605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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