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류하해 Oct 30. 2023

레고 (렛츠고)

심심해서 만든 레고

florence 

2022. 3. 13. 16:46

딸아이가 심심해서 만든 레고


왼쪽 하츄핑

오른쪽 차차핑이란다.


사촌 동생에게 사진을 찍어서 보냈더니 바로 이름을 말했다 한다.

아이들 마다 보는 눈이 다 같나 보다.


레고를 사주었다

레고(회사)는 자기 제품을 코피 하는 2위 기업들의 추격으로 경영 위기에 까지 몰렸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야기의 확장이란 아이디어로 위기를 기회로 사업을 새로운 시장으로 다시 한번 성공 시킨다.


모든 제품을 가지고 뭐든지 만들 수 있게 했다.


소비자를 연구했고 니즈를 파악했으며 거기에 그들의 새로운 이야기, 세상에 대한 이해와 욕구를 표현할 기회를 주자 사람들은 다시 레고를 사기 시작 한다.


레고.. 그래 가는 거다 렛츠고 너만의 이야기가 있는 너의 세계로.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는 창조자이자 파괴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