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장삼이사

비목

by 류하해

초연히 쓸고 간 깊은.......


초연히 삽질한 사모래 위

사모래 위 양지녁엔

추운 날 삽질로 땀이 나는

잡부의 안전모로 비목 만든

이름 아는 비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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