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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부르스
20화
해가 뜨다
가다 서다 벙 뜨다
by
류하해
Jan 1. 2024
남한산성 가는 길
난 일 보러
사람들은 해보러
1킬로 15분 정쳬
해는 똑같지만
각각 느낌이 다르니
"어제 제야 종소리도 못 들었어....
이젠 관심도 없고
어제 10만이나 모였다며...."
같이 간 형님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가다 서다
가다 서다
벙
새해 마음에 담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제발 그 마음 잊지 마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상투적이지만 달리 표현할 말이 없네요
현장 입구길을 차들이 막아버렸다
사람들의 육두문자들이 날아다닌다
해가 떴다
역시
사람은 사람인가 보다
다 자기 옳은 대로....
사사기
그래
우린 사사기 시대를 살고 있다
새해 그 마음 잊지 마세요
좋은 마음만.....
양방향이 꽉 막혀 이젠 꼼짝 달삭도 못한다
.
주차한 차들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
차는 죄가 없지
새해 첫날 사람들의 욕심과 갈등 속에 있게 되었다
아 어쩜 좋은 글이 찾아 올지 모른다는 희망이 생겼다
.
참....
희망 잊지 말아야겠다.
keyword
새해
이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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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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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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