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명
구름이 멍이 든다
햇발이 발로 차나 보다
이 소리 없는 비명
모두를 깨우는 찬란한 울음
그 소리나는 곳은 곧 아침이다
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