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
그 사이
슬픈 울음
환희의 감사
찬양 할렐루야
바다에서 나온
그들은 다시 들어가기 위해
긴 휘파람을 부른다
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