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정예은
넓은 들녘 자리에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아
흔들림 없이 서 있는 소나무
거센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휘날려도
타락되지 않는 의젓한 너
쇠약해져 썩어갈지라도
세월의 무게를 등지고
삶을 살아야만 했던 나날들
뿌리 깊이 파고들어
마음을 달래던 세월
희망으로 너에게 기대련다.
내 꿈 글 꽃 피우리 출간/이제는 행복져야 할 시간입니다 저자/세상에 아름다움을 꽃처럼 피어내어 향기를 날리고자 하는것이 저에게 꿈이며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