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여
정예은
알고 싶어요
따스한 봄바람 같은 임이시여
처음 그곳을 기억하는지
이별하지 말자는
서로를 향한 사랑의 날갯짓이
윤슬 같지 않던가요
파도 소리 들으며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세레나데를 불렀던 그날
눈부시도록 시린 하늘에
설렌 뜬구름이 두둥실 춤을 추며
부끄러운 햇살을 가려주곤 했지요
사랑하던 그 시절처럼
피아노 리듬 손놀림 따라가는
영원을 노래하기로 해요
내 꿈 글 꽃 피우리 출간/이제는 행복져야 할 시간입니다 저자/세상에 아름다움을 꽃처럼 피어내어 향기를 날리고자 하는것이 저에게 꿈이며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