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의 사실에 웃음을 더한 에세이픽션을 씁니다
저의 일상을 먼저 알리고 이를 가공해 생활 팩션으로 기록합니다
저의 진짜는 너무 노잼입니다. 그래서 진짜였던 순간을 살짝 비틀어 웃음을 만드는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면서 행복을 다집니다.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삶을 녹여 '일상 에세이'를 씁니다. 브런치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합니다. 스칸달룸은 걸림돌이지만 페트라는 디딤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