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한다. 어떤 사람은 여유롭게 잘 살고, 어떤 사람은 늘 힘겹게 살아간다. 누구는 돈이 넘치고, 누구는 빚에 허덕인다. 어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고, 어떤 사람은 ‘사는 대로’ 생각한다.
매일 같은 회사에 출근해 같은 일을 하는데도, 왜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까?
같은 일을 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이 회사에서 내가 최고가 될 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일처럼 진심을 다한다. 반면, 어떤 사람은 퇴근 시간만 손꼽아 기다리며 시간을 흘려보낸다. 또 어떤 사람은 회사의 경영 방식을 배우기 위해 업무에 집중하지만, 어떤 사람은 퇴근 후 동료들과 맥주 한잔하며 하루의 피로를 ‘뒷담화’로 풀곤 한다.
회사 일이 지루한 사람에게 시간은 ‘돈으로 환산되는 지루함’일 뿐이다. 하지만 꿈과 목표가 있는 사람은 매일의 일상 속에서도 내일의 큰 그림을 그리며 기대와 설렘으로 하루를 보낸다.
결국, 이런 사소한 생각, 태도, 습관의 차이가 모여 오늘의 현실을 만든다.
어제 내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가 오늘의 나를 ‘돈에 끌려다니는 사람’으로 만들지,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으로 만들지를 결정한다.
빌 게이츠는 이렇게 말했다.
“가난하게 태어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가난하게 죽는 건 당신의 잘못이다.”
부모님이나 사회 탓을 하기 전에, 내가 지금까지 어떤 생각과 습관으로 살아왔는지 돌아보는 게 먼저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으로 공평하게 주어진다. 그 시간을 허투루 써왔는지, 알차게 쌓아왔는지는 오롯이 나의 몫이다.
만약 진심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인터넷에는 “부자가 되려면 목표를 세워라”, “사업을 시작해라”, “자기계발을 해라” 같은 조언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바꿔야 할 것은 바로 ‘마음가짐과 태도’다.
우리는 과거 세대보다 훨씬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마음이 가난하면 결국 결핍 속에 살 수밖에 없다.
“에이, 내가 부자가 되겠어?”라는 의심과 저항을 내려놓고,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될 거야”라는 믿음을 스스로에게 심어야 한다. 풍요로운 마음, 긍정적인 태도, 부자다운 사고방식이야말로 부를 끌어당기는 가장 강력한 시작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부자의 생각, 태도, 습관을 따라해보자. 문제가 생겼을 때 “부자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라고 질문하며 사고를 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나와 잘 맞는 멘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멘토는 성공으로 향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엘리베이터’와 같다.
또 하나 중요한 건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매일 어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성공한 사람들과 어울리면 자연스럽게 성공의 언어를 배우게 되고, 부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면 부정적인 사고에 물들 수밖에 없다.
나 역시 어느 날, 회사와 집만 오가는 쳇바퀴 같은 삶 속에서 아무것도 나아진 게 없다는 걸 깨달았다. 돈이 새어 나가는 구멍은 점점 커지고, 결핍감은 깊어졌다. 그래서 결심했다. ‘환경부터 바꾸자.’
오랜 익숙함을 뒤로하고 가족만 데리고 새로운 도시로 이사했다. 처음엔 두렵기도 했지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마음을 먹자 몸과 마음이 오히려 가벼워졌다.
나는 우선, 그동안 돈이 새고 있던 구멍들을 하나씩 점검하며 메웠다. 출퇴근 틈틈이 독서와 강의, 글쓰기를 병행했고, 매일 아침 명상을 하며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알아차림’으로 흘려보냈다. 또 다른 ‘관찰자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 부정을 긍정으로, 미움을 감사로, 불안을 사랑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다.
그렇게 하루, 열흘, 한 달이 지나자 나의 하루는 조금씩 달라졌다. 매일이 특별하고 소중해졌고, 지금 이 순간이 감사로 채워졌다.
어릴 적 어른들은 “사람은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생각은 내가 선택할 수 있고, 내 삶도 내가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주인은 언제나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