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불공평에 의한 차별을 받지 않고 평등한 대우와 보상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이것은 망해가는 공산주의다.
기회는 공평하고 균등해야 한다. 잘난 사람이던 못난 사람이던 주어지는 기회는 공평하고 균등해야 한다. 시험 성적을 A, B, C, D, F 등급을 매길 때도 최소한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첫 관문인 시험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그런 기회마저 박탈당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독재이고, 폭력이고, 부패이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가서, 직장에 들어가서 똑같이 A를 바라고 다 똑같이 1억이 넘는 연봉을 요구한다면 그건 평등이 아니고, 기회의 균등히 아니다. 노력이라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노력도 없이 남들과 똑같이 요구하는 게 과연 평등인가? 아니다. 노력을 안 해도 1억을 받고 A를 받는다면 누가 노력을 하겠는가?
결국은 하향평준화가 되어 간다. 기회는 균등하고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아니 주어져야 하지만 보상은 균등해서는 안 된다. 공정한 규칙에 따라 공평하게 분배해야 한다. 이것이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진정한 민주주의다.
시험성적과 상관없이 반 전체 학생이 1등이면 평등한 거고, 점수에 따라 등수가 나눠지면 공평한 것 입 니다.기회의 균등은 지향해야 하고 보상에 균등은 지양해야 한다. 기회는 공평하게 보상은 공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