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雨水(우수)

금삿갓의 漢詩自吟 (220219)

by 금삿갓

誰呼雨水解氷流

수호우수해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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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수를 부르니 얼음이 녹아 흐르지만


未盡春寒忽積愁

미진춘한홀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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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다하지 않아 홀연히 근심 쌓이네.

福壽花開山雪裏

복수화개산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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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꽃은 산 눈 속에서 피어나니


東君用意覺淸幽

동군용의각청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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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마음 씀을 맑고 그윽이 깨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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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君(동군) : 봄의 신, 태양 등을 말하는데 주로 봄을 의미. 청제(靑帝)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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