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迎新有感(영신유감)

25년 2월 시회(詩會) - 蒼巖(창암) 鄭在七(정재칠)

by 금삿갓

2. 迎新有感(영신유감)

- 蒼巖(창암) 鄭在七(정재칠)


四時變轉又新元

사시변전우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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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가 변전하여 또 새해 원일이니


奉祭朝堂歲拜繁

봉제조당세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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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하는 조당에는 세배가 빈번하네.


不吉災殃門外逐

불길재앙문외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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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재앙은 문밖으로 쫓아내고


有祥慶福屋中存

유상경복옥중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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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로운 경복은 집안에 보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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課工未盡靑春恨

과공미진청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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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공이 미진하여 청춘이 한스럽고


日月無留白髮寃

일월무류백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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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이 무류 하여 백발이 원통하네.


若矢流光難再得

약시류광난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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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같은 유광은 두 번 얻기 어려우니


餘生探學察乾坤

여생탐학찰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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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생엔 탐학하여 건곤을 살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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