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迎新有感(영신유감)

25년 2월 시회(詩會) - 芸史(운사) 琴東秀(금동수)

by 금삿갓

9. 迎新有感(영신유감)

- 芸史(운사) 琴東秀(금동수)


斗柄寅方正始際

두병인방정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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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병이 인방이라 정월이 시작 즈음에


毋望早見古稀暾

무망조견고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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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보길 안 바라도 일흔 해가 돋네.


祠天九萬和光滿

사천구만화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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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제사 지내 구만리 온화한 빛 가득하고


祝地三千義氣繁

축지삼천의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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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빌어 삼천리에 의기가 번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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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德神通殃逐屋

조덕신통앙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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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덕은 신통하게 재앙 집에서 내쫓고


孫恭己盡福呼門

손공기진복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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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은 공손히 몸 다해 복을 문에 부르네.


多難世事雖忙迫

다난세사수망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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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난한 세상 일이 비록 바쁘고 급해도


遞代龍蛇盍仄樽

체대룡사합측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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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뱀이 교대하는데 어찌 술통 안 기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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