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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85.
拂雪踏花(불설답화)-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May 21. 2025
拂雪坐來衫袖冷(불설좌래삼수랭)
●●●○○●●
눈을 털고 앉으니 적삼 소매에 냉기가 오고
踏花歸去馬蹄香(답화귀거마제향)
●○○●●○○
꽃잎을 밟고 돌아가니 말발굽의 향기도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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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눈꽃
하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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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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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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