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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86. 村逕柴門(촌경시문)-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May 22. 2025
村逕繞山松葉暗(촌경요산송엽암)
○●●○○●●
마을길이 산을 둘러 솔잎이 어둑하고
柴門臨水稻花香(시문림수도화향)
○○●●●○○
사립문이 물에 닿았으니 벼꽃이 향기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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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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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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