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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87. 靑山碧樹(청산벽수)-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May 23. 2025
靑山繞屋雲生榻(청산요옥운생탑)
○○●●○○●
푸른 산이 집을 두르니 구름이 책상에서 일어나고
碧樹低窓露滴簾(벽수저창로적렴)
●●○○●●○
푸른 나무가 창에 숙이니 이슬이 주렴을 적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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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책상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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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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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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