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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88. 紅衫素面(홍삼소면)-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May 24. 2025
紅衫淚濕花含露(홍삼누습화함로)
홍삼루습화함로
○○●●○○●
붉은 적삼이 눈물에 젖으니 꽃이 이슬을 머금은 듯
素面愁生月帶雲(소면수생월대운)
●●○○●●○
흰 얼굴에 수심이 드니 달에 구름이 두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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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눈물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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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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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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