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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89. 池邊松下(지변송하)-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May 25. 2025
池邊洗硯魚呑墨(지변세연어탄묵)
○○●●○○●
연못가에서 벼루를 씻으니 물고기는 먹을 삼키고
松下烹茶鶴避煙(송하팽다학피연)
○●○○●●○
소나무아래에서 차를 달이니 학은 연기를 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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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물고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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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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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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