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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98. 夜簷秋水(야첨추수)-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3. 2025
夜簷風靜蛛懸月
야첨풍정주현월
●○○●○○●
밤 처마에 바람이 고요하니 거미줄에 달이 걸리고
秋水天空鷺踏星
추수천공로답성
○●○○●●○
가을 물에 하늘이 비치니 백로가 별을 밟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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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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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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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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