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夜簷秋水(야첨추수)-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夜簷風靜蛛懸月

야첨풍정주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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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처마에 바람이 고요하니 거미줄에 달이 걸리고

秋水天空鷺踏星

추수천공로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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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물에 하늘이 비치니 백로가 별을 밟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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